조인성·김우빈·김희애… 명품 플랫폼, 빅모델 경쟁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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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온라인 플랫폼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업체들은 빅모델을 기용하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전에 돌입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캐치패션은 배우 조인성을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하고 새로운 디지털 광고 온에어에 나선다. 캐치패션은 지난 8월 중순부터 ‘당신의 명품을 의심하세요’ 라는 메세지로 명품 플랫폼 시장의 불편한 진실을 알리는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영상 광고 역시 해당 캠페인과 동일한 메시지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 플랫폼만이 가진 특징과 정책을 배우 조인성만의 깊은 아우라와 묵직한 존재감에 맞춰 담아냈다.

캐치패션 관계자는 “조인성 배우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렌비도 이날 이번 캠페인 뮤즈로 선정한 배우 김희애, 김우빈과 함께 3가지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트렌비만의 독보적인 쇼핑 솔루션으로 명품 쇼핑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스토리로 구성했다. 두 배우의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TV 광고, 트렌비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이들뿐만 아니라 최근 명품 거래 플랫폼에서 빅모델을 내세워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머스트잇은 배우 주지훈을 모델로 발탁하고 TV 광고 중이다. 발란은 배우 봉태규, 변요한을 모델로 기용해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 규모만 약 1조5000억원대로 이는 2019년에 비해 11%, 2017년에 비해서는 26.2% 늘어났다. 오프라인에 집중됐던 명품 수요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복심리, 비대면 소비 증가 등으로 빠르게 온라인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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