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연말 전 10만달러 간다?…”테슬라 보유 BTC 가치 25억달러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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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 24시간 동안 코인마켓캡 기준 최고 58,478달러를 찍었다.

비트코인(BTC, 시총 1위)는 15일(한국시간) 오전 7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57,541달러를 기록 중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843억 달러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는 45.4% 수준이다.

이날 바이비트(Bybt)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가 32억 2천만 달러로, 최근 8개월래 최대 수준을 경신했다. BTC 가격도 최근 5개월래 최고가인 58,550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가 증가하는 것은 기관의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또,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일 비트코인의 움직임은 지난 2월에 처음으로 58,000달러를 공략했을 때를 모방했다. 비트코인은 통합(바닥 다지기)를 통해 여러 차례 저항선 돌파를 시도한 후 궁극적으로 4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이에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이며 기술 분석가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최신 트위터 업데이트에서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를 향해 계속해서 갈 것이다”고 전망했다.

인기 있는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도 “비트코인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세'(incredibly bullish)”라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코웬은 566,000명의 유튜브 팔로워에게 “BTC가 계속해서 상승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를 달성했다”며 “먼저, 비트코인이 20주 단순이동평균(SMA) 위로 랠리를 펼쳤고, 또 비트코인 ​​차트가 단기 이동평균이 장기 이동평균을 상향 돌파할 때 발생하는 ‘골든 크로스’를 보았고, 마지막으로 BTC가 더 높은 저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웬은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지만 투자자들은 놀랄 필요가 없다”면서, “58,000~65,000달러 사이에서 저항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낙관적인 전망은 또 있다. 글로벌 투자사이트 시킹알파닷컴에 따르면 캐나다 기반 암호화폐 중개 업체 보이저디지털(Voyager Digital)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얼리히(Steve Ehrlich)는 비트코인 가격이 연말 전에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암호화페에 대한 규제 강화는 자산 클래스에 대한 자연스러운 변화다. 업계에 규제가 도입되면 관련 채택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인텔레그래프가 비트코인트레저리 데이터를 인용, 테슬라가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가 약 25억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월 테슬라가 발표한 비트코인 매입 당시(15억 달러)보다 65% 상승한 금액이다. 앞서 테슬라는 2분기 비트코인 보유량의 10%인 4만6000 BTC를 개당 약 5만 달러에 매도, 총 1억2800만 달러 상당 수익을 거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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