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자면서 큰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신생아는 하루 평균 16시간을 수면하며 그 시기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다. 말 그대로 이 시기에 얼마나 잘 자고 질 좋은 수면을 이루는가가 아이에게 참으로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신생아가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신생아 전용 ‘웰컴패드’를 기본으로 제공해 안정성과 편안함을 한층 더 했다. 웰컴패드는 아기의 척추와 등이 올바르게 정렬되어 누워있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다리 쿠션이 있어 아기 체형에 맞게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통기성이 좋은 3D메쉬 소재의 더블 쿠션으로 제작해 체온 조절이 서투른 아이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웰컴패드의 머리쿠션은 사두증(두상의 비대칭화)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잉글레시나 앱티카&트릴로지 듀오를 보고 싶다면 오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 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를 방문해보자. 잉글레시나는 앱티카&트릴로지 듀오 론칭을 기념하여 현장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 박람회 특별 할인과 4계절 이너시트와 방풍커버 그리고 밴밧 플레이아치 유모차 모빌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구입 후 포토후기를 남기는 고객은 잉글레시나 구스토 유아식탁의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으니 구매 예정이었다면 이번 박람회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잉글레시나 부스는 코엑스 A홀 C-01에 위치하고 있으며 출입구 바로 앞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