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트릴로지 한달사용 후기!! + 유모차 선택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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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트릴로지 한달사용 후기!! + 유모차 선택 팁!

이젠 어느덧 잉글레시나 트릴로지와 함께한지 한달이 되었네요! 사실 울애기 첫 유모차는 아니였지만, (10개월 아기인데 벌써 3번째 유모차였네요) 오히려 그랬기 때문에 예전에 사용하던 유모차에 비해서 트릴로지의 장점들을 더 실감하면서 유모차를 사용하는 내내 만족했던것 같아요.

그렇다면,

국민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를 직접 한달동안 사용해본 입장으로써 트릴로지의 특징과 장점들을 한번 이야기해보도록 해볼려고요!

울애기 첫 유모차도 절충형 유모차였는데요, 제가 백일도 안되서 곧바로 유모차 갈아타기를 했던 이유는

바로 유모차 폴딩이 넘 번거롭다는 점이였어요.

디럭스유모차는 말할것도 없고, 절충형유모차도 대부분 부피가 크다보니 폴딩도 쉽지 않아요.

휴대용유모차라면 한번에 슝~하고 쉽게 접히겠지만, 대부분의 절충형 유모차는 허리를 구부려야 하거나, 무릎을 굽혀야 하거나~ 등등 혼자서 애기 안고 접는것은 불가능이예요.

하지만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절충형유모차 임에도 엄마 혼자서도 쉽게 폴딩이 가능하다는점!

대부분 유모차를 사용하는 때가 엄마와 아기 단둘이일 때가 많다보니, 저는 이렇게 아빠 도움 없이 또는 주변사람들의 도움없이 애기랑 저 단둘이 있을때에도 간편하게 유모차가 폴딩되는지가 굉장히 중요했는데요 –

트릴로지는 애기 안고도 한손으로 쉽게 접혀요!!

일명 트릴로지의 원액션폴딩이라고 해서요

주 축이 되는 버튼을 누르고 살짝 당겨주기만 하면 반으로 착! 접히기 때문에 애기 한손으로 안고, 한손으로 유모차를 접는 신공을 보여줄 수 있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신생아때는 주로 마주보기로 유모차를 이용하기 마련인데요, 마주보기 할때는 폴딩이 안되는 유모차들이 꽤나 있거든요 (제 첫 유모차가 그랬죠….씁…)

그러면 마주보기로 실컫 애기 유모차 태우다가, 유모차 내리고 접을때쯤 되면 갑자기 아기 시트를 앞보기로 바꿔놓아야 하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해요.

이게 말이 쉽지, 가뜩이나 짐도 많고 혼잡한 주차장에서는 신속하게 유모차를 접어야 아기도 안전하고 엄마도 덜 수고로울 수 있는데요 – 이렇게 앞보기로 바꿔야 한다면…허허 진짜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죠.

하지만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역시나 국민유모차!

앞보기, 마주보기 다 상관없이 한번에 폴딩되요.

이런면에서 정말 아기 기르는 엄마들의 눈높이와 필요성에 딱 맞춘 유모차라고 만족할 수 밖에 없겠죠 ♥

또한 폴딩과 마찬가지로!

펼치는것또한 간편해요. 옆의 버튼만 눌러주면

한순간에 활짝 펼쳐지기 때문에, 이또한 아기랑 단둘이 외출할때도 저 혼자서 유모차 펼치고 접고 쉽게 할 수 있어요!

예전에 사용하던 유모차는 절충형유모차라서 저의 경차 트렁크에는 싣고 다니는것은 불가능했어요. 하지만 트릴로지는 워낙에 컴팩트하게 접히는 유모차라서 평소에 부피도 적게 차지할 뿐만 아니라, 경차 트렁크에도 실을 수 있을 정도로 왠만한 차 트렁크에 아주 넉넉하게 잘 들어가요 🙂

이렇게 한번에 유모차 접어서 순식간에 트렁크에 넣어주면 아기랑 외출준비도 한순간에 끝!!!♡♡

 

예전에 사용하던 절충형유모차가 몇개월 채 사용하지 못하고 갈아타 버렸던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이 트렁크에 들어가지 않는 다는 점이였어요.

아기가 어리면 차량으로 함께 유모차를 싣고 이동해야 할 때가 많은데..트렁크에 들어가지 않는다니.. 무용지물이였죠 ㅠㅠ

답답한걸 싫어하는 저희 애기는 카시트거부와 함께 유모차거부도 좀 심한 편이였어요. 그래서 유모차에 장난감도 대롱대롱 달아주고, 엄마아빠 돌아가면서 유모차에 까꿍놀이도 쉴새 없이 해주었지만…그것도 하루이틀이죠 ㅋㅋㅋㅋ 그래서 저희도 매번 아기랑 외출할때 아기띠를 챙기기 마련이였는데요 -애기가 이젠 10개월되니 아기띠 넘 힘들고, 장거리 이동할때는 유모차만큼 편한게 없기 때문에 다시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로 유모차 태우기를 시도했던 것이였는데요!

결과는 유모차거부 없이 아기도 넘 즐거워 하는 유모차타기 😀

아무래도 기존의 유모차보다 트릴로지가 높이감이 있어서 더 높은 눈높이에서 바깥 풍경 바라보는것을 즐기는 것 같고요, 트릴로지의 이너시트가 폭신폭신하면서 두툼해서 애기가 앉았을때 쿠션감이 좋은것 같더라고요.

오랜시간 유모차 타고 있어도 엉덩이가 아프다던지, 유모차 시트 바닥에 살이 배기는 등의 문제점 없이 아기가 넘 편하게 유모차에서 구경하고, 스르르 잠드는 점에서 더 맘에드는 유모차예요.

한달동안 트릴로지를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을 간단명료하게 요약하자면!

바로 엄마아빠가 사용하기 편안 유모차

(핸들링, 무게, 폴딩, 펼치기 편안함, 작은 부피)

그리고 아기가 좋아하는 유모차!

(폭신한 시트, 등받이각도 조절, 충격흡수 바퀴)

엄마아빠와 아기 모두 다 만족하면서 썼던 유모차예요.

게다가 빼놓을 수 없는 등받이각도와 풀차양.

다들 신생아유모차 때에는 잘 모르고, 180도 젖혀지는 유모차 등받이 각도만 따지실 수 있을실텐데요 –

또하나 중요하게 봐야할 사항이, 90도로 등받이가 세워지는지!!

트릴로지는 이렇게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추어서 신생아유모차로 사용할때는 180도까지 완벽하게 눕혀서 사용할 수 있고요, 휴대용유모차 처럼 90도로 세워지니 아이들이 바깥구경 할려고 유모차에 앉아있을때에도 편안하게 앉아있을 수 있어요 :)​

아기가 5개월만 넘어가도 유모차에서 꼿꼿하게 앉아있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렇게 자유자재로 90도에서 180도까지 크게 등받이각도 조절되는지 여부는 유모차를 고를때 너무너무 중요해요 (첫 절충형 유모차 등받이각도 120도가 최대라서…그래서 아기 매일 등받이 없이 혼자 앉아있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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